푸르미르의 이야기



며칠전 어머니께서 친구분들과 남이섬을 다녀 오셨습니다.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구경도 많이 하고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오라고 했었죠.





그리고 저에게 가장 필요한 사진도 많이 찍어 오라고 신신당부를....ㅋㅋ


솔직히 사진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나무, 물, 낙엽, 벤치의 모습들이 남이섬인지 아니면 그냥

동네 산책로나 등산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셔서 그런지 사진들이 거의

풍경 위주로 찍으셨거던요.


아래 사진은 나무이긴 한데...웬지..

말로 표현하기가 좀 거시기 합니다....ㅋㅋ





가보신 분들이야 분명히 아시겠지만 한번도 안가보신 분들은 충분히

동네 뒷산이나 인근 산책로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진속의 풍경들은 백퍼센트 남이섬의 모습임을 알아 주셨으면 해요.


저는 예전에 남이섬을 한번 갔다온 적이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의 기억속에는 자전거를 타고 피자를 먹었던 기억밖에 나지를 않습니다.


아래 사진을 사람들이 사진 찍느나 분주한 모습이네요.

사진의 왼쪽에 노래 박물관이라고 쓰여져 있는데

남이섬에 있는거 맞나요??? ㅋㅋㅋ




아무튼 이참에 나중에 다시 남이섬에 또 갈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배타는 시간이나 입장료 같은 기본적인 정보들을 알아 볼까 합니다.


중간 중간에 어머니께서 찍어 오신 사진들을 감상하시면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배타는 시간부터 볼까요?


아래 이미지 보시면 나와 있죠?





오전 9시까지는 30분 간격이고 

오후 6시까지는 10 ∼ 20분 간격으로 

수시 운행하니까

굳이 배타는 시간을 맞출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마지막으로 배가 출발하는 시간을 잘 봐두어야 할거 같구요.


유의사항을 보니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습니다.


입장요금에 왕복도선료가 포함되어 있고, 

구명장비의 보관위치와 사용요령을 숙지하고, 

만취자는 승선이 제한된다는 등의.....

내용들이 보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단풍 사진으로 가볼까요???


노랗게 물든 단풍잎이 너무 이쁩니다.

아래 사진을 보니 실제로 가서 보고싶은 맘이 생길 정도네요.


  


이번에는 남이섬 입장료 가격에 대해서 알아 볼께요!!!


입장료는 일반과 우대, 특별우대로 나눠 지네요.


가격차이도 일반과 특별우대는 6,000원씩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렇지만 특별우대는 36개월에서 초등학생까지, 

36개월 미만 유아단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굳이 입장료를 받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짚 와이어 가격이 엄청나네요.   38,000원


다행히 입장료 포함 가격이라니 일반인 기준 28,00원으로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짚 와이어 한번 시도해봐야 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무엇일까요?


웬지 작은 꼬마는 쉬야를 하는 것 같은데....


옆에 기대고 사진 찍으시는 분을 보니 조형물이 엄청


큰것 같습니다.




물줄기가 시원하게 하늘을 향해 ~~~~~


오른쪽에 단풍나무를 보니 물줄기랑 웬지 대비되는 느낌이네요.






보트 타시는 분들 부럽네요...ㅎㅎ


예전에 갔을때 너무 비싸서 보트는 못탔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풍족하지 못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저녁으로 무엇을 드신걸까요???


등갈비 같기도 하구....아무튼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중에도 배가 너무 고프거던요.


소주 한잔 하기에도 딱 좋은 안주네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어머니와 친구분이 같이 찍으신 사진 올려요.


개인 프라이버시상 얼굴은 스티커로 가렸으니


양해 바랍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가보진 못했지만 어머니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남이섬의 이곳 저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꼭 기회가 되면 찾아가봐야 겠어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주말에는 가족들과 가까운 장소를 찾아서


굳이 여행이 아닌 가벼운 외출도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