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의 이야기



기도는 하나님에게 우리를 알릴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성경을 더 깊게 읽고 더 많이 읽어야 할

시간이라고도 하구요.




최근에는 하나의 성경을 문학장르로써 여겨질

정도의 성경 서적들이 발간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성경을 들고서

읽으시는 분들을 많이 볼수가 없는데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온라인 성경읽기를

많이 이용하시는거 같습니다.


홀리넷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성경은

각 구절별로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www.holybible.or.kr)


홀리넷 사이트는 포털 검색창에서

홀리넷 또는 온라인 성경읽기를 검색하시면

아래 화면의 홀리넷 사이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빨강색 체크박스의

한글성경을 주로 이용을 합니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로 구분하여

보기쉽게 정리가 되어 있죠?



신약성서의 마태복음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의 개역한글 내용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약성서의 창세기를

클릭하면 아래 내용을 확인할 수가 있구요.



온라인 성경읽기

홀리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좀 더 편안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구절을

찾아서 읽으실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복음을 전하는 성경읽기

매일성경읽기를 통해서 실천해 보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