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의 이야기



초딩시절 IQ검사, IQ 테스트를 해 본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당시 저의 IQ는 127의 수치로 기억이 나는데요.

부모님을 포함한 주위의 반응은 아주 평범하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더군요.


하지만 저는 나름 학창시절 

공부를 곧잘하는 학생이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수년전 IQ 테스트는 믿을게 못된다, 

인간의 모든 인지능력을 파악하기에는

역부족이다 라는 기사가 보도된 적이 있죠.



너무 결과에 대해 맹신하지는 말고

재미로 아이큐 테스트 하기 한번 해볼까요? 

지금부터 하는 간단한 아이큐테스트

아래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www.iqtest.kr


위의 주소로 접속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연령대(만 12세 이상)와 상관없이 

수리/언어/도형, 멘사 유형으로

구분하여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왼쪽부터 4개까지의 사각형 모양을 클릭하시면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답니다.



멘사 유형을 선택해 볼까요?

아래 내용은 빠르게 읽어 내려가 주세요.



다음 화면부터 아이큐 테스트 하기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39개의 문제를 40분내에 풀어야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92의 숫자는 제가 테스트 한 결과인데요.

실제 제 IQ와는 무관하답니다.



아이큐 테스트 하기 

재미삼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어느 글을 읽어보니 IQ를 높일려면

악기를 배워야 된다고 합니다.

즉 IQ는 테스트 결과에 의한 수치가 

고정이 아니라 변할수 있다는 결론인데요.


악기연주를 통해 청각 정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억 용량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학부모님들은 자녀의 IQ 테스트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고 결과 수치는 

고정이 아니라 점 생각해서

여러가지 발달 능력들을 키워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