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9회 반자동 10게임 공개
불금을 다즐 잘 즐기고 계신가요?
저도 가족을 포함하여 지인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들어 왔는데요.
갈끔하게 819회차 로또 반자동 10게임 공개 합니다.
지난 글에서 예상수를 올렸었죠. 그 예상수에서 3수씨만 찍고 나머지 3수는 반자동 돌린 결과입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반자동을 하게 되면 40번대가 너무 잘나오긴 합니다. 반자동도 제외를 할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등은 아니지만......3등, 4등을 향해서......매주 달려 봅시다. 819회차 로또 구매하신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Danbiro's Life > Lotto 45' 카테고리의 다른 글
820회 로또 예상번호 13수 (0) | 2018.08.15 |
---|---|
로또820회 제외수 11수 (0) | 2018.08.14 |
819회 로또 예상번호 5수 (0) | 2018.08.09 |
로또 판매점 모집 계획 안내 (2017년) (0) | 2017.10.26 |
로또 775회 자동 대박 조합 공유 (0) | 2017.10.02 |
819회 로또 예상번호 5수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려 봅니다. 사실 블로그가 망가져서 살려 볼까 하는 마음이랄까요?
요즘 로또는 매주 꾸준하게 하고 있지만 결과는 신통치가 않은데요. 819회차부터 예상수와 반자동 결과를 올려 보겠습니다.
819회차 로또 예상번호 5수 입니다.
단번대 : 7
십번대 : 20
이십번대 : 23, 25
삼십번대 : 32
사십번대 : 전멸
저는 이 5수를 가지고 반자동 만원어치를 돌릴 예정인데요. 지난 817회차에 5등이 당첨되어 총 15게임을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819회 로또 제외수 8수까지 올려 봅니다.
819회 로또 제외수 8수
단번대 : 2, 3
십번대 : 13, 14
이십번대 : 26, 30
삼십번대 : 35, 39
제외수도 참고하시구요. 오늘이나 내일 반자동 결과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데요. 폭염은 언제까지 계속 이어질까요? 다음주 주말 가족 여행을 떠난답니다. 이어지는 폭염에 다들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Danbiro's Life > Lotto 4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또820회 제외수 11수 (0) | 2018.08.14 |
---|---|
819회 반자동 10게임 공개 (0) | 2018.08.10 |
로또 판매점 모집 계획 안내 (2017년) (0) | 2017.10.26 |
로또 775회 자동 대박 조합 공유 (0) | 2017.10.02 |
로또766회 자동 수요일 구매 (0) | 2017.08.02 |
입맛 없을때는 카레도 괜찮은듯
추운 날씨로 인해 입맛이 떨어질리는 없지만 한파와 동시에 요즘 나의 입맛 또한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뭘 먹어도 깔끔하게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있는데요. 문제는 딱히 입맛을 돋구어줄 음식이 생각나지 않고 먹고 싶은 음식도 없다는 것입니다. 평소 입맛을 고려할때 치킨, 피자, 햄버그 같은 음식만 있으면 미친듯이 잘 먹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통하지가 않네요.
아무튼 요즘 저의 식사는 꾸역 꾸역 살아가기 위한,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한 시간일 뿐입니다. 하지만 엊그제 오랜만에 카레가 식단에 올라 왔습니다. 딱히 기대없이 먹었는데.....와우.......
드디어 입맛이 돌아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카레를 미친듯이 좋아하는 건 아니었던지라 별 기대없이 먹어서일까요? 카레가 원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습니까?
사실 평소에 먹던 카레랑은 약간 다른 맛이긴 했습니다. 흔히 자주 먹던 3분 카레 맛은 아니었던거죠. 오랜만에 카레랑 공기밥 2그릇을 비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해결이 되지 않고 실타래가 얽혀 있을때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실마리를 찾을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의 사라진 입맛을 카레에서 찾을수 있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좋아하는 음식 목록에 카레가 추가될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좀 더 나아가서 인도식 카레를 맛볼수 있는 유명한 카레 전문점을 찾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입맛 없을때는 뜻하지 않는 음식, 평소 좋아하지 않은 음식 중에서도 얼마던지 입맛을 살릴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Danbiro's Life > Ever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상화폐 규제 거래중단 현실화되나? (0) | 2017.12.08 |
---|---|
정말 오래간만에 다녀온 바다 낚시 (0) | 2017.11.03 |
결론은 요리는 나랑 맞지 않다 (0) | 2017.09.23 |
한번에 다 먹기 힘든 참깨스틱 (0) | 2017.09.10 |
오랜만에 먹어본 비린 아구찜 (0) | 201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