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의 이야기



오늘의 운세에 관한 내용을

무료 서비스로 제공해 주는

신문사는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스포츠조선 등이 있습니다.


신문사별로 띠별 운세,

사주를 통한 운세, 혈액형 운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무료 제공합니다.



오늘은 많은 신문사 중에서

매일경제 오늘의 운세 보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먼저 매일경제를 검색하셔서

접속을 하면 아래 매일경제신문

메인화면이 나타납니다.


매일경제 오늘의 운세 서비스는

메뉴에서 찾기가 힘이 듭니다.


상단 우측의 검색창에서 오늘의 운세를 입력,

돋보기를 클릭하여 검색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구글 광고 글을 지나서 아래로 보시면

날짜별로 오늘의 운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일자의 오늘의 운세를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띠별로 오늘의 운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때문인지 3일치의

오늘의 운세가 올라 와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매일경제 오늘의 운세를

찾아 보시면 되는데요.



다른 신문사와 비교해서 매일경제의 장점은

지난 날짜의 운세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오늘의 운세

찾아보는 방법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하루의 운세를 가끔씩

확인하는 건 생활의 활력소가 될수 있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고

운세의 내용을 믿고서

생활을 한다면 주객이 전도된 잘못된

생활방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