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의 이야기



여러분은 요즘 어떤 게임을 주로 하시나요?


스마트폰 시대라 최소한 모바일 게임 하나 이상씩은 하고 

계시겠지요.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서 잠깐씩이라도

모바일 게임을 즐기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은 재미없다고 하는 요즘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

 쿠키런 게임을 하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게임 이야기를 해볼까요?


예전에는 주니어네이버게임을 많이 했던가 같습니다.



종류도 워낙 다양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수 있는

게임들이 많이 있죠.


오랜만에 주니어네이버게임 들어가 볼까요?

검색하셔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타고 들어 가시면 되구요.




주니어네이버게임하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천국입니다.

모든 종류의 게임들이 포진되 있습니다.

남자아이, 여자아이 가릴것 없이 입맛대로 취향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하나 골라서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들긴 하지만

너무 빠져 들까봐 자제를 해야 겠어요.



고래 게임아시나요?

예전에 가끔씩 했었던 게임입니다.


고래 꼬리에 그려진 낙서를 제거하고

집게발을 이용해서 고래 등에 붙어 있는

조개를 떼어내고 말이죠...ㅎㅎ


단순한 게임이지만 나름 중독성 있었답니다.


슈게임은 제 여동생이 많이 했었답니다.

제가 컴퓨터에 없을때는 잽싸게 앉아서 

슈게임을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제 눈치를 보면서 자리 뺏길까봐 애교도 떨면서요.

그래도 저희 남매는 사이가 좋아서

제가 결코 밀어내진 않았답니다.



슈의 스피드 마트 게임이죠.

슈 게임은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게임입니다.


많이 보던 과자들이 보이시죠?

과자가 쌓인 모습을 보고 위에서부터

과자 모양을 고르면 되는 게임입니다.



아까 위에서 언급했던 게임이죠.

고래세차 게임 오랜만에 해봤어요.

지금 해보니까 그닥 재미를 못느끼겠네요.

어렸을때나 재미있던 게임이었나 봅니다.


가끔씩은 예전에 즐겨하던 추억의 게임을 찾아서

해보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그 당시의 추억거리도 생각이 나구요.


여기까지 주니어네이버게임하기 였습니다.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

너무 폐인처럼 게임 중독에 빠지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