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의 이야기



간만에 동네 한반퀴를 산책 하면서 폰으로 사진을 몇컷 찍어 봤어요.

 

근데 사진들이 죄다 왜 이모양인지 몰겠네요.

 

사진 찍는 기술이 모잘라.....ㅠ.ㅠ

 

아직까지 수시로 사진찍는 습관이 생긴것도 아니고....헤헤헤~~~

 

 

 

 

 

 

 

여긴 제가 집앞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는 전용 흡연 장소입니다.

 

담배 피울곳이 마땅치 않아.....다른 주민분들도...여기서 태우시더라구요.

 

담배 꽁초도 막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 항상 바닥이 지저분해요...ㅠ.ㅠ

 

 

이상 단비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