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의 이야기



며칠전 정준하의 인스타그램을 보니

한장의 일러스트를 공개했더라구요.


'폭염에 촬영중이라 진짜 덥다.

무한상사 정과장. 너무 더워서 어이가 없다.'

는 멘트와 함께 말이죠.


유아인의 명대사 '어이가 없네'를 따라하는

입모양과 정준하의 캐릭터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 였습니다.


요즘 일러스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많다보니

곳곳에서 일러스트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 일러스트 여러장 모아 봤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다 보니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물 일러스트 위주인데요.


공포 컨셉의 사람 일러스트

한장씩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섬뜩한 여자의 모습입니다.



일러스트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트를

이용하여 배우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렸다고 하지만

너무 생동감있게 잘 표현한거 같습니다.



아래 일러스트는 공포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요거는 귀여운 흡혈귀 일러스트네요.



뜬금없이 사람 일러스트 여러장 올려보긴 했지만

보면 볼수록 신기방기 합니다.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일러스트레이터 강좌

관련 글들이 많이 보이긴 합니다.


사람 일러스트 자료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는

무료 이미지 제공해주는 사이트에서

고른거라는 점 참고하시구요.


다음에는 인물 일러스트가 아닌

다른 종류의 일러스트를 찾아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