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르의 이야기



오늘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오전에 잠시 조카와 색종이 접기 놀이를 했습니다.

(조카는 5살이구요!!!!!!)

 

엄마와 함께하는 뇌균형 발달놀이 교육

'엄마표 첫 종이 접기'라는 책을 구입해서 하나 하나 색종이 접기를 해보았네요.

 

 

 

첫 종이접기라는 문구에서 얼마나 쉬운 접기인지 알수 있겠죠....ㅎㅎ

하지만 5살인 조카가 하기에는 조금 버거워 보이더군요.

옆에서 엄마랑 아빠가 자상하게 도와주면서 진행을 해야할 듯 합니다.

 

색종이 접기 종류, 차례를 살펴보면 수박, 물고기, 꽃, 돌고래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있습니다.

 

 

 종이접기 책을 또 한장 넘기면 종이접기가 왜 좋을까요? 이렇게 하세요 등의 설명이 나와 있네요.

 

 

제일 먼저 조카랑 송아지 접기를 해봤어요.

 

 

 

 

 

 

이어서 여우 접기까지~~~~~

 

 

 

이렇게 송아지, 여우, 왕관까지 해봤네요....ㅎㅎ

 

 

조카랑 종이 접기 하는 동영상까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