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미르의 이야기 :: 결론은 요리는 나랑 맞지 않다

푸르미르의 이야기



요리는 나랑 맞지 않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이상 요리는 절대

하지 않는 걸로 결정을 내리겠다.

아래쪽에 쭈욱 보이는 사진들은 처음으로

만들어본 갈비찜이다.

비쥬얼이 좀 그렇나???

사진을 잘못 찍어서 그렇나.....

암튼 너무 개고생해서 만들었는데

일단 비쥬얼을 떠나서 맛이 개폭망임.

아래 사진 보니까 먹고 싶은 비주얼도

아니고 실제 먹어보면 하~~~~~

레시피대로 했건만 맛은 왜 이럴까?

나 말고 3사람의 솔직한 맛 평가를

들어보면 그냥 음식이 아니라는 결론임.

일단 고기는 질기지는 않지만 너무 잘 부셔짐.

갈비를 뜯는 행위는 절대 할수없다.


그냥 고기가 다 부서짐.

감자도 넣었는데 이것도 다 부서짐.

고기에서 누린내도 남.

당면은 불어터져 있슴.

요즘 남자들도 잘 하나는 요리 한두가지 쯤

있어야 된다고 했던가?????

다 필요없다.

나는 그냥 사먹을꺼임.

두번다시 내 인생에 요리는 없을 것이다.

결국 갈비찜은 나 혼자 억지로 먹다 먹다

음식물 쓰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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